코로나19 등교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 개발하였으며 온라인 학습 매뉴얼 도 6개국의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개정을 통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범죄에 관한 소송은 서류 증거물을 열람·복사하기에 앞서 반드시 개인 정보 보호 조치를 하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피해자 신상정보 노출과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지난 2월 한차례 임금 체불 사태가 발생했고 이후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약속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우울증 지수가 2018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코로나 블루(코로나19 + 우울감)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주⦁정차 과태료 및 범칙금이 기존 일반 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15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미디어 창작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구미시설공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소방서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컨설팅
- 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리는 ‘음주운전방지장치’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 차량에 부착된다.
오승택 원장은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애명다온빌 원장과 경북 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으로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 및 차별 해소,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및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헌혈은 전국에서 재한미얀마인들(학생, 근로자) 200여 명이 4월 25일 일요일(10:00-17:00)에 단체헌혈을 할 예정이다.
아버지가 입원하면서 사회복지 시설에 위탁된 3남매가 4개월 만에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했다. 구미시 드림스타트와 지역 사회의 사랑 운동이 이뤄낸 결실이었다.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화재공제료 50%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23일 국회에 제출했다.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오는 4월 27일 감염병예방법(스마트방역법)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혀다
사업준공 절차를 완료하지 못해 미준공 상태에 놓여있던 대구 칠곡 경북대병원 진입도로 부지의 지자체 이관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김천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0시경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둔 인덕션이 연소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율곡 지역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화재를 완전 진화하고 전기 및 가스를 차단, 피해를 최소화했다.
구미경찰서가 13일 전화금융사기 범인을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에게 표창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
공직자의 재산 등록을 22만 명에서 150만 명의 모든 공직자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전교조 등 공무원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28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을 포함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3년 항공기 시동용 발전기 물품 대금 230억 원을 빼돌렸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된 방산업체 대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이하 국민권익위)가 검찰에 재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관순 대표가 30일 분야별 취재본부장을 대상으로 ‘생명 사랑 캠페인’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우울증이나 생계 위기에 직면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생명 사랑 캠페인’을 전개하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이 위탁 운영 중인 구미시 추모공원은 청 명·한식을 맞아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를 특별 운영기간으로 정하 고 개장 유골 화장 횟수를 하루 20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명과 한식에 조상의 묘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풍습 때문에 평소보다 개장 유골 화장 수요가 급증하는 실정을 고려한 조치다.